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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eul's Blog
도커를 써야하는 이유는 뭘까? 본문
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실행하게 해주는 기술입니다.
예를 들어 어떤 도구 하나를 설치한다고 했을 때 우분투, 혹은 Centos 혹은 윈도우에 설치하는 방식은 모두 달라집니다.
하지만 도커를 사용하면 어느 환경이든 상관 없이 똑같은 명령어를 사용하여 도구를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.
즉, 컨테이너를 활용한다면 각 운영체제별로 다른 명령어가 아닌 어느 환경이든 상관없이 같은 명령어를 사용하여 도구를 설치, 실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.
도커(컨테이너)의 장점(눈송이 서버들을 없애고 시간의 흐름에 상관없이 같은 시점에서 서버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.)
- 예를 들어 어느 시점에 A 서버를 구성하고 멀쩡하게 실행하는 것은 확인했지만, B 서버를 그 시점보다 한 달 뒤에 구성하게 된다면 한달 사이에 운영체제부터 컴파일러, 설치된 패키지까지 완벽하게 같기 어려워집니다.(이를 눈송이 서버라고 함)
- 하지만 컨테이너를 사용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실행 시점에 상관 없이 1년, 2년의 차이로 서버를 구성하더라도 도커 이미지를 거쳐서 이미 운영환경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서버를 항상 같은 상태로 만들 수 있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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